반응형 일상 이야기1 #1 비행과 햄버거 (미국 유학생에서 햄버거란) IN N OUT 저는 미국에서 처음 비행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부푼 꿈을 앉고 LAX 공항에 내렸을 때 정말 설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2017년 12월 그렇게 미국에서 비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항공업계가 많이 침울한 상황인데요 점차 바닥을 딛고 일어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국 비행유학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식사 대신 먹는 "햄버거"일 텐데요 미국은 정말 햄버거의 천국이 맞습니다. 정말 많은 햄버거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맥도널드, KFC, 버거킹 등도 물론 미국에서는 많았지만 무엇보다 기대하고 있었던 햄버거는 바로 인 앤 아웃(IN N Out 버거)이 아니었나 회상해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접했던 햄버거, 비행을 시작하고 일상이 되다. 짐을 정리하고.. 2020.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