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Control of lighting systems
a. 접근등화(Approach light)와 활주로등화(Runway lighting) 운영은 ATC tower에서 관장한다. 타워가 없는 어떤 공항에서는 FSS(Flight servise station)에서 등화를 운영한다.
b. 조종사는 등화의 On, Off 여부를 요청할 수 있다. 예를들어 활주로 edge light, in-pavement lights, 접근등화 등의 강도를 조종사에게 맞도록 요구할 수 있다. Sequenced flashing light(SFL)은 켜고 끌수만 있으나, 어떤 공항에서는 강도를 조절 가능하다.
[2-1-9]Pilot control of Airport Lighting
어떤 공항에서는 공중에 있는 항공기의 헤드셋 송신버튼으로 활주로의 등화를 조절할 수 있다. 이는 특정시간에 가능하거나, 타워나 FSS가 존재하지 않거나 운영이 종료되었을 때 특정 시간대에 가능하다. 만약 조종사가 등화를 조절할 수 있다면 단일활주로나 복수활주로에 상관없이 같은 주파수로 등화를 조절할 수 있다.
a. FAA에서 승인되었다면 다양한 강도로 등화르 조절할 수 있다. (위 표를 참고) 활주로에서 접근등화와 활주로 등화를 모두 조저랄 수 있다면 접근등화는 시정에 따라 공중에서 컨트롤 하는 조종사의 주파수가 우선권이 있다. 접근등화가 없는 활주로에서는 Edge light를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VASI나 REIL, taxiway 등화는 edge light와 같이 조절되거나 독립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b. 조종사가 등화를 조절할 때 3번에서 7번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3번 마이크 송신key를 클릭하면 등화가 켜지고, 2번째, 3번째 강도는 강도가 더 강해진다. 모든 등화는 15분동안 켜진다.(예외의 경우 1단계나 2단계 REIL은 꺼질 수 있음)
c. 7번을 처음에 클릭하길 추천한다. 이는 모든 등화를 최대밝기로 켤 수 있다. 그 다음 강도를 조절하면된다. REIL을 끄거나 강도를 낮추려면 3번이나 5번을 클릭하여 조절한다. 동일한 주파수를 쓰는 공항 때문에 등화조절 센서는 약하게 설정된다. 결과적으로 등화를 켜기위해서 (심지어 등화가 켜져있더라도) 공항 위를 비행하거나(overfly) 최종접근경로(final approach)전에 등화를 의도적으로 켜라. 이러한 방법은 등화가 14분동안 켜질수 있게 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어떤 공항에서는 5회 클릭을 해야 등화가 켜질 수 있다. 이는 위 table을 참조.
d. 모두에게 공개된 FAA의 표준을 따르는 공항은 조종사가 등화를 조절할 수 있다. 표준계기접근절차(IAP)가 마련된 공항에서는 접근 차트에서 등화의 종류를 볼 수 있으며, 등화를 조절하기 위한 주파수도 확인 할 수 있다.
e. 표준계기접근절차가 제공되지 않는 공항의 경우 Chart Supplement U.S에서 조종사가 조절할 수 있는 등화에 대해 종료, 방법, 주파수 등을 text로 제공해 놓았다.
www.youtube.com/watch?v=uZ_LAhcdN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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